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의 자세한 의미

😀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속담 북한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실전 끝말 잇기

뱀으로 끝나는 단어 (85개) : 미끈도마뱀, 아지뱀, 표문도마뱀, 도우뱀, 나무타기도마뱀, 꿀뱀, 불도마뱀, 동애뱀, 맏아뱀, 미국독도마뱀, 장자뱀, 아주뱀,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멕시코독도마뱀, 왕뱀, 먹대가리바다뱀, 살뱀, 도바뱀, 독사뱀, 날도마뱀, 동우뱀, 줄장지뱀, 바둑점도마뱀, 도매뱀, 독도마뱀, 상사뱀, 동아뱀, 도배뱀, 목도리도마뱀, 꽃뱀, 장잘뱀, 장재뱀, 민도마뱀, 돛물뱀, 뱀, 동알뱀, 장지뱀, 삿갓뱀, 불뱀, 바다뱀, 할뱀, 방울뱀, 안경뱀, 도갈뱀, 줄꼬리뱀, 아무르장지뱀, 큰도마뱀, 네줄도마뱀, 도뱀, 우산뱀, 북한도마뱀, 돌바뱀, 꼬리줄무늬뱀, 밀뱀, 실뱀, 장작뱀, 장실뱀, 칠성뱀, 돔뱀, 표범장지뱀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뱀으로 시작하는 단어 (134개) : 뱀, 뱀거북류, 뱀고기, 뱀고사리, 뱀과, 뱀 기여간[지나간] 자리, 뱀길 궤양, 뱀나무, 뱀날, 뱀눈, 뱀눈각시나방, 뱀눈꽃게, 뱀눈나비, 뱀눈나빗과, 뱀눈무늿병, 뱀눈박각시, 뱀눈병, 뱀다어, 뱀다우, 뱀닭, 뱀당구, 뱀당어, 뱀당우, 뱀대가리, 뱀대이, 뱀댕이, 뱀도랏, 뱀독, 뱀 독소 백신, 뱀독 용혈, 뱀독 중독증, 뱀독증, 뱀따올기, 뱀따울, 뱀따울귀, 뱀따울기, 뱀딸, 뱀딸구, 뱀딸귀, 뱀딸기, 뱀때깔, 뱀때왈, 뱀띠, 뱀 모양 각막 궤양, 뱀 모양 동맥류, 뱀 모양 두부 탈모증, 뱀 모양 이랑 홍반, 뱀 모양 천공 탄력 섬유증, 뱀 모양 탈모증, 뱀 모양 혈관종, 뱀목, 뱀무, 뱀물림, 뱀미자우, 뱀밥, 뱀뱀, 뱀뱀이, 뱀버거 징후, 뱀버섯, 뱀별자리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